B 형 간염 | 평생치료 B형간염, 만성 B형 간염의 관리는 이렇게! 22565 투표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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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간염은 B형 간염 바이러스에 인체의 간이 감염되어 발생하는 질병입니다. 일부 환자는 감염에서 회복하지 못하고 평생 보균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 같은 만성 B형 간염은 간경화, 간암 등의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만성 B형 간염은 세계적으로 간암의 주원인입니다.간염(肝炎, 독일어, 영어, 스페인어: hepatitis)은 간 조직에 입는 염증을 일으키는 세포로 인한 손상을 말한다. 서양의 용어는 고대 그리스어 헤파(그리스어: ηπαρ, 간) 또는 헤파토(그리스어: ηπατο-, 간의)와 염증을 뜻하는 -itis에서 왔다.B 형 간염 예방 접종은 안전하고 효과적입니다. 6 개월 내에 3 번의 접종을 받으시고 마지막 주사 후 4 시간 후에 혈액 검사를 받아서 백신이 효과를 발휘했는지 확인해야합니다. 최상의 면역을 얻기 위해서는 3 회의 접종을 모두 마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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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B형간염은 B형간염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이 6개월 이상 지속되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나라 만성 간질환 원인 중 60~70%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B형간염 바이러스가 저절로 사라지는 경우가 매우 드물고 간경변증, 간암이 발생할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간 전문가에게 관리를 받는 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오늘은 만성 B형 간염의 올바른 관리법에 대해 소화기센터 김미나 교수가 이야기 합니다.
치료 잘하는 병원, 분당차병원
√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bundang.cham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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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감염병|B형간염 – 질병관리청

B형간염의 전파경로는 항체가 없는 사람이 B형간염 바이러스를 가진 사람과 성접촉을 하거나 주사기를 공유하는 경우 등으로 주로 혈액을 통해 전파됩니다. 따라서 일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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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dca.go.kr

Date Published: 6/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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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B형 간염 | 질환백과 | 의료정보 | 건강정보 – 서울아산병원

급성 B형 간염의 가장 흔한 증상은 피로감, 미열, 근육통, 오심, 구토, 식욕 부진, 복부의 불쾌감, 설사입니다. 대부분의 환자가 몸살 증상만 느끼거나 증상이 약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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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amc.seoul.kr

Date Published: 6/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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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의학정보( B형 간염 [hepatitis B] ) – 서울대학교병원

B형 간염은 B형 간염 바이러스(hepatitis B virus, HBV)에 감염된 경우 이로 인한 우리 몸의 면역반응으로 인해 간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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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snuh.org

Date Published: 9/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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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간염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B형 간염(Hepatitis B, HB)은 B형 간염 바이러스(HBV)에 의한 전염성 질병이다. … 대부분의 사람들이 초기 감염동안에는 증상이 없다. … 일부의 사람들은 구토, 피로, 복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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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wikipedia.org

Date Published: 11/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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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간염이란 무엇인가? (What is hep B?)

B 형 간염은 B 형 간염 바이러스로 인한 간의 감염을 일컫는 말입니다. B 형 간염은 매우 중대한 병이 될 수도 있지만 이 병을 앓고 있는 많은 사람들은 자신들이 감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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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hep.org.au

Date Published: 7/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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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간염. 그것은 가족의 문제입니다. – MHAHS

B형 간염은 B형 간염 환자의 혈액, 정액 및 질액과 같은 체액에서 발견됩니다. B형 간염의 전염은 이미 감염된 사람의 체액이 타인의 인체에 들어갈 때만 발생합니다. 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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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hahs.org.au

Date Published: 1/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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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건강을 위협하는 B형 간염

예방 접종을 하시면 됩니다. 엔게릭스 B 백신은 B형 간염 바이러스의 민감한 부분을 닮은 샌드백이라고 할 수 있으며, 우리 몸의 면역 세포가 최정예 군사인 항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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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vietnammedicalpractice.com

Date Published: 4/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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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B형 간염 – 간 및 담낭 장애 – MSD 매뉴얼 – 일반인용

급성 B형 간염은 B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해 유발되고 수주에서 6개월까지 지속되는 간의 염증입니다. … B형 간염 바이러스는 급성 바이러스 간염의 두 번째로 일반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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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sdmanuals.com

Date Published: 4/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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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간염에 관한 사실 2분이면 궁금하신 점 모두 알 수 있습니다!

B형 간염 바이러스(HBV)가. 간세포를 공격하여 간기능 상실, 간경화 또는 간암으로 발전됩니다. 바이러스는 혈액을. 통하여 또는 혈액이 들은 체액을 통하여 옮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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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hepb.org

Date Published: 3/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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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b 형 간염

  • Author: 분당차병원_CHA Bundang Medical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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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12. 1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Yqapn2-Dmx0

B형 간염 검사받으세요

가족과의 약속: B형 간염 검사 받으세요

본 동영상의 이야기는 딸에게 골프를 가르치는 아버지의 모습을 그리며 부녀간의 친근함을 나타냅니다. 그에겐 그의 가족이 소중하기 때문에 아내와 딸에게 그는 B형 간염 혈액 검사를 받겠다고 약속합니다. 대체적으로 3명의 아시아계 미국인중 2명은 그들이 감염된것을 모릅니다. 그러나 B형 간염 검사를 받게되면 본인들은 물론 그들의 가족들 또한 보호할 수 있습니다. 이 동영상은 CDC(질병 대책 센터)의B형 간염을 알자 다국어 캠페인의 일부로 Hep B United (B형 간염 유나이티드)의 협력으로 인해 시행되었습니다.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면 www.cdc.gov/knowhepatitisb​ 방문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염병 누리집

정의

○ B형간염 바이러스(Hepatitis B virus) 감염에 의한 급성 질환

역학

○ 전파경로

⊙ 산모에서 신생아로의 주산기감염

⊙ B형간염 바이러스 전염력을 가진 자와 성적 접촉

⊙ 감염된 혈액을 수혈 받았을 때

⊙ 사용 중 상처를 일으킬 수 있는 오염된 도구(주사바늘, 면도기 등)

⊙ B형간염 바이러스 보유자의 체액이 묻은 바늘이나 칼에 상처를 입었을 경우

○ 잠복기 : 60~150일(평균 90일)

○ 전염기 : B형간염 표면항원 양성인 경우 전파 가능

치료

○ (급성간염) 보존적 치료

예방

○ 예방접종

[ 접종대상 및 시기]

모든 신생아 및 영유아, 과거 B형간염의 감염 증거와 백신 접종력이 없는 소아청소년 및 성인

1) 모든 신생아(출생 체중 <2.0 kg은 ‘예방접종대상 감염병의 역학과 관리 지침’ 참조) ◦ 산모가 HBsAg 양성인 경우 - 출생 직후(12시간 이내) B형간염 면역글로불린(HBIG, 0.5 mL)과 함께 부위를 달리하여 B형간염 백신을 접종. 2, 3차 백신은 생후 1, 6개월에 접종 ◦ 산모가 HBsAg 음성인 경우 - 출생 24시간 이내에 1차 접종. 2, 3차 백신은 생후 1, 6개월에 접종 ◦ 산모의 HBsAg 상태를 알지 못하는 경우 - 출생 직후(12시간 이내) 백신을 접종. 산모가 HBsAg 양성으로 판명되면 HBIG을 가능한 빨리(늦어도 7일 이내) 주사. 2, 3차 백신은 생후 1, 6개월에 접종 2) 그 외의 연령 ◦ 0, 1, 6개월 일정으로 3회 접종 [접종용량] ◦ 10세 이하: 0.5 mL (HBsAg 10 μg) 근육주사 ◦ 11세 이상: 1.0 mL (HBsAg 20 μg) 근육주사 [접종방법] ◦ 영유아는 대퇴부 전외측, 소아나 성인은 삼각근 부위에 근육주사 ◦ 엉덩이 근육은 백신 효과가 떨어지므로 접종 부위로 사용하지 말아야 함 진단 신고 기준 ▣ 신고범위 : 환자 ▣ 신고를 위한 진단기준 ○ 환자 : 급성 B형간염에 부합되는 임상증상을 나타내면서 진단을 위한 검사기준에 따라 감염병병원체 감염이 확인된 사람 ▣ 임상증상 ○ 급성으로 황달, 흑뇨, 식욕부진, 오심, 근육통, 심한 피로, 우상복부 압통 등이 나타나나 무증상 감염도 있을 수 있음 ○ 일반적으로 6개월 이내에 임상증상 및 간기능 검사 상 이상이 회복되고 바이러스가 제거되지만 이상이 6개월 이상 지속되고 HBsAg 양성을 보이는 경우 만성간염으로 이행함 ▣ 진단을 위한 검사기준 ○ HBsAg이 양성이고 IgM anti-HBc가 양성인 자(다만 6개월 전에 B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을 진단받았던 자는 제외함) ○ HBsAg이 음성이고 IgM anti-HBc가 양성인 자 ▣ 신고시기 : 지체없이 신고 ▣ 신고방법 : 감염병 발생 신고서를 작성하여 관할 보건소로 팩스 또는 웹(http://is.cdc.go.kr)의 방법으로 신고 * 사망(검안) 신고는 감염병환자등 사망(검안) 신고서, 병원체검사결과 신고는 병원체 검사결과 신고서를 작성하여 추가 신고 ▣ 질병관리청 담당부서 : 감염병관리과 FAQ Q1. 건강검진 시 B형간염 항체가 양성이었는데, 재검사에서 음성으로 나올 수 있나요? ○ 항체가 양성이었다가 음성으로 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B형간염 백신 접종 후 항체가 형성되었다 하더라도 시간이 흐를수록 항체가 감소합니다. 따라서 이전에 항체가 양성이었다 하더라도 시간이 흐른 뒤에 음성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항체가 음성이라도 기억면역에 의해 HBV 감염 시 항체상승이 유도되므로 B형간염 백신을 추가로 접종할 필요는 없습니다. Q2. 임신 중 HBsAg 양성반응이 나왔습니다. 산부인과에서는 전염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아기에게는 출산 즉시 B형간염 백신과 면역글로불린을 접종했는데 엄마인 저는 괜찮은가요? 양성반응 자체가 간염에 걸렸다는 것인지 아니면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 남편이나 다른 사람에게는 전염되지는 않는지 걱정이 되는군요. ○ 어머니의 경우는 B형간염 만성 감염자일 가능성이 높으나 정확한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정밀 혈액검사가 필요합니다. HBsAg 상태만 가지고는 치료 여부를 결정할 수 없습니다. 추후 혈액검사에서 간기능이 정상이라면 치료가 필요 없는 보유자 상태이고, 간기능에 이상이 있다면 만성 간염으로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보유자 상태이더라도 만성 간염으로 발전할 수 있으므로 아무런 증상이 없더라도 최소 1년에 한 번씩 주기적으로 혈액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B형간염의 전파경로는 항체가 없는 사람이 B형간염 바이러스를 가진 사람과 성접촉을 하거나 주사기를 공유하는 경우 등으로 주로 혈액을 통해 전파됩니다. 따라서 일상적인 접촉을 하는 타인에게는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다만 배우자나 배우자가 될 사람이 B형간염 백신을 접종하여 항체가 생긴 경우에는 전염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지만 B형간염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다면 항원·항체검사를 실시하고, 항체가 없다면 B형간염 백신을 접종받아야 합니다. 아이의 경우 출생 시 B형간염 면역글로불린 투여와 B형간염 백신 3회 접종으로 주산기 감염의 97% 이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B형간염 주산기감염 예방사업은 아이에 대한 예방조치 비용과 검사비용을 국가에서 전액 지원하는 사업으로 가까운 보건소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Q3. B형간염 주산기감염 예방사업의 무료 예방접종에 관하여 알고 싶습니다. ○ B형간염 주산기감염 예방사업은 HBsAg 양성 또는 HBeAg 양성 산모로부터 출생한 신생아를 대상으로 B형간염 주산기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B형간염 면역글로불린과 3차에 걸친 백신접종 비용, 접종 후 항원·항체검사 비용 및 필요시 재접종 및 재검사 비용을 무료로 지원해주는 국가 예방사업입니다.

서울대학교병원

정의 B형 간염은 B형 간염 바이러스(hepatitis B virus, HBV)에 감염된 경우 이로 인한 우리 몸의 면역반응으로 인해 간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을 의미한다.

증상 쉽게 피로해질 수 있으며 입맛이 없어지고 구역, 구토가 생길 수 있다. 근육통 및 미열이 발생할 수 있으며, 소변의 색깔이 진해지거나, 심할 경우 피부나 눈이 노랗게 변하는 황달이 나타나기도 한다. 치명적인 경우에는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원인 B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혈액 등 체액에 의해 감염 된다. 아기가 태어날 때 B형 간염이 있는 어머니로부터 전염될 수 있으며(수직감염), 성적인 접촉이나 수혈, 오염된 주사기의 재사용 등에 의해서도 감염될 수 있다. 이러한 경로로 B형 간염 바이러스가 혈액 내로 침입한 후 주로 간세포 속에 자리잡게 되는데, 우리 몸은 이 바이러스를 제거하기 위해 면역반응을 일으키고 이로 인해 바이러스에 감염된 간세포들이 파괴되면서 간에 염증이 생기게 된다.

관련신체기관 간

진단 B형 간염 바이러스의 표면항원(HBV surface antigen, HBsAg)을 검출하는 간단한 혈액검사를 통해 B형 간염을 진단할 수 있다.

검사 B형 간염이 의심될 경우 B형 간염 바이러스의 표면항원(HBsAg)을 검출하는 혈액검사를 시행하여 바이러스의 존재를 확인하며, 간기능 검사 등의 다른 혈액검사를 통해 간염의 중증도를 확인하게 된다. 만약 간염이 발생했지만 B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경우에는 그 외에 간염을 일으킬 수 있는 A형 간염 바이러스 및 C형 간염 바이러스의 감염 여부를 확인해 볼 수 있다.

치료 성인이 B형 간염에 걸린 경우 특별한 치료 없이도 대부분 저절로 회복되며,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단백질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면 회복이 빨라질 수 있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서는 B형 간염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할 수 있는 항바이러스제나 페그인터페론(Peginterferon)의 사용이 필요할 수 있고, 심각한 경우에는 간이식이 필요할 수도 있다.

경과/합병증 성인이 B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경우 증상이 수주일간 지속되다가 95% 이상에서 저절로 호전되는데, 이 경우에는 B형 간염 바이러스를 막아낼 수 있는 표면항체(HBV surface antibody, HBsAb)가 체내에 생성되어 B형 간염에 대한 면역력이 생기므로 이후 다시 감염되지 않는다. 그러나 드물게는 B형 간염이 진행되어 간이식이 필요한 상황이 되거나 사망에 이르는 경우도 있다.

한편, HBV 감염이 만성화되는 비율은 감염 시기에 따라 큰 차이가 있다. B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이 감염이 만성화되는 비율은 성인기 감염은 1% 미만인데 비해 유년기 감염은 20%, 주산기 감염은 90%에 이른다. 주산기 감염이란 신생아가 출산 과정 중에 산모에 의해 B형 간염에 감염된 경우를 말한다.

만성 B형 간염의 자연경과 및 치료효과는 지역 및 인종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인다. 특히 우리나라 만성 B형 간염 환자는 거의 대부분 유전자형이 C인 B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이 되어 있다. 이 유전자형은 다른 형에 비해 HBeAg 혈청전환이 더디고, 간경변증 및 간암으로 진행이 빠르며, 인터페론 치료 효과가 낮고, 항바이러스제 치료 후 재발률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

만성 B형 간염으로 진단된 성인에서 간경변증, 간암으로 진행되는 비율은 5년 경과 후 각가 9%, 2.7%이며, 10년 경과 후에는 23%, 11%, 15년 경과 후에는 36%, 25%, 20년 경과 후에는 각각 48%, 35%로 보고되어 있다. B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한 간경변증으로 진단된 성인에서 간암이 발생되는 비율은 5년 경과 후 13%, 10년 경과 후 27%, 15년 경과 후 42%로 보고되어 있다.

만성 B형 간염으로 진행된 사람에게 간손상을 줄이고 간경변증과 간암을 예방하기 위해 항바이러스제를 사용할 수 있으며, 치료전 치료의 적응증 및 유전형 확인, 적절한 약제의 선택, 부작용, 내성발생, 비용 등에 대해 주치의와 충분한 상담을 거쳐야 한다.

예방방법 B형 간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예방이다. 특히 B형 간염이 있는 산모가 아기를 출산하는 경우에는 출산 전 반드시 B형 간염 백신과 면역글로불린을 투여 받아 신생아가 B형 간염에 걸리지 않도록 한다. 우리나라는 B형 간염이 매우 많이 발생하는 지역으로 모든 국민이 B형 간염 백신 주사를 접종해야 하며, 백신을 투여 받은 후 체내에 항체가 형성되었는지 여부도 확인하여야 한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B형 간염(Hepatitis B, HB)은 B형 간염 바이러스(HBV)에 의한 전염성 질병이다.[6] 대부분의 사람들이 초기 감염동안에는 증상이 없다.[6] 일부의 사람들은 구토, 피로, 복통 등과 같은 증상으로 인한 급격한 발병을 겪기도 한다.[6] 흔히 이러한 증상들은 몇 주간 이어지며, 드물게 초기 감염으로 사망한다.[6][7] 증상이 나타날 때까지 약 30~180일이 걸린다.[6] 만성 질환을 앓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증상이 없으나 간경화 및 간암이 발병할 수 있다.[8] 이러한 합병증으로 인해 만성 질환 환자의 15~25%가 사망한다.[6]

바이러스는 전염성 혈액이나 체액에 의해 전염된다.[6] 출생 무렵 또는 유년기에 다른 사람의 혈액에 접촉하는 것은 B형 간염이 흔한 지역에서 B형 간염에 걸리게 되는 가장 흔한 경로이다.[6] B형 간염이 흔치 않은 지역에서는 정맥 주사 또는 성교가 가장 흔한 전염 경로이다.[6] 다른 위험 요인으로는 보건 의료 직종의 종사, 수혈, 투석, 감염된 사람과의 생활, 감염률이 높은 나라로의 여행 등이 있다.[6][9] 1980년대에 문신과 침술에 의한 상당수의 발병 사례가 있었으나 위생의 개선으로 인해 줄어들었다.[10] B형 간염은 손잡기, 식기의 공유, 키스, 포옹, 기침, 재채기, 모유 수유로는 전염되지 않는다.[9] 감염은 바이러스에 노출되고 30~60일 이후에 진단 가능하다.[6] 진단은 일반적으로 바이러스의 일부와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에 대한 혈액 검사를 통해 이루어진다.[6]

감염은 1982년 이후 예방접종에 의해 예방 가능해졌다.[6][11] 세계보건기구(WHO)는 가능하다면 출생시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권장한다.[6] 충분한 효과를 위해서는 2~3회의 추가 접종이 필요하다.[6] 2006년을 기준으로 약 180개국이 백신을 국가적인 차원에서 제공한다.[12] 또한 감염 예방을 위해 수혈 전 B형 간염 검사를실시하는 것이 권장된다.[6] 만성 질환을 앓는 환자에게는 테노포비르(tenofovir)나 인터페론(interferon)과 같은 항바이러스제가 유용하다.[6] 종종 간 이식이 간경변의 치료에 이용된다.[6]

만성 질환으로 이어진 3억 4300만명을 포함하여 인구의 약 1/3이 B형 간염에 감염되었다.[13] 2013년에는 1억 2천 9백만건의 새로운 발병 사례가 보고되었다.[14] 이러한 B형 간염으로 매년 75만명이 사망하며[6], 약 30만명은 간암으로 인해 사망한다[15].

감염 경로 [ 편집 ]

흔히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주로 혈액, 정액에 의한 감염이 대부분이고, 침(타액)등을 통한 감염은 거의 없다.[16] 보유자와 성접촉으로 감염되거나, 보유자의 혈액을 수혈하는 경우, 보유자와 면도기, 칫솔 등을 같이 쓰는 경우, 어머니가 자녀에게 수직감염시키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이 외의 일상생활이나 술잔 돌리기 등을 통해 감염될 가능성은 실질적으로 없다. 예방접종을 통해 B형 간염 표면 항체(HBs Ab)가 만들어지면 평생 B형간염바이러스에 감염될 가능성이 실질적으로 없다.

특별한 예방조치가 없다면 어머니가 B형 간염 표면 항원(HBs Ag)이 양성인 경우, 출산시 약 60%의 감염 확률이 있다. 만약 어머니가 B형 간염 e 항원도 양성이면, 90%의 감염 확률이 있다. 수직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출산 12시간 이내에 면역글로불린(HBIG)과 B형간염백신을 접종한다. 이 방법으로 대부분의 B형간염 수직감염을 예방할 수 있는데 산모가 B형 간염 e 항원이 음성이면 실제 수직감염 가능성은 0%이고 B형 간염 e 항원이 양성이면 약 10%에서 수직감염이 된다. 이러한 예방 조치 이후 총 수직감염율은 약 5%이다. 수직감염 위험은 산모의 혈중 B형간염바이러스 양(HBV DNA)과 가장 관련이 높다. 이런 이유로 임신 마지막 3개월동안 항바이러스를 써서 산모의 HBV DNA를 낮춰 수직감염 가능성을 낮추는 방법이 시도되고 있다.

감염시 증상 [ 편집 ]

만성 B형 간염 [ 편집 ]

어머니에 의해 수직감염된 경우 대부분이 B형 간염 바이러스의 보유자로 살게되고, 20대 후반-30대 후반 사이에 만성 B형 간염이 발병될 가능성이 높다.

만성 B형 간염은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으나 때로는 피로감이나 쇠약감을 동반하며, 이외에 특별한 자각증상 없이 인체 내부의 면역반응으로 인해 혈액의 간 효소 수치가 급상승하게 된다. 이 상태가 오래 계속되면 간세포의 파괴가 촉진되어 간경변이나 간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커진다.

급성 B형 간염 [ 편집 ]

성인이 되어 감염된 경우에는 대부분이 급성 B형 간염을 앓고 자연 치유된다. 다음은 급성 B형 간염의 증상이다.

잠복기 감염된 이후 90일 정도의 잠복기를 갖는다. 전구증상기 피로감이 심해지며, 식욕이 떨어지고, 감기증세를 보이는 기간이다. 황달기 체내에서 B형간염 바이러스를 죽이기 위해 급격한 면역반응을 일으키며, 이때 간세포가 파괴되어 쓸개즙이 배출되지 못해 황달 증상이 일어난다.. 회복기 B형간염 바이러스가 모두 사라지면 황달이 사라지고, 증세가 호전된다.

보통은 위의 경우처럼 자연 치유되지만, 일부는 전격성 간염으로 사망하거나, 만성 간염으로 진행되는 경우도 있다.

현황 [ 편집 ]

2011년 기준으로 대한민국 인구의 5~8%(약 350만명)이 B형 간염 바이러스의 보균자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17] 이 중 B형 간염환자는 50만명인 것으로 파악된다. 인구 10만명당 B형 간염 진료인원은 2014년 643.3명에서 2016년 718.5명으로 11.7% 증가했다.[18]

간염의 예방 [ 편집 ]

B형 간염 바이러스의 감염을 막기 위해 신생아, 항원 항체가 없는 사람에게 예방백신을 접종한다.

B형간염 예방백신은 총 3회 접종하는데 0, 1, 6개월 / 0, 1, 2개월 접종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보통은 0, 1, 6개월로 접종한다(일부 국가는 0, 1, 2, 12개월 접종한다).

B형간염 예방백신으로 B형 간염 표면 항체가 정상적으로 만들어지면 이후 추가 접종은 필요 없고 평생 면역이 유지된다.

B형간염 예방백신은 매우 효과가 높으며 접종 후 항체가 만들어졌는지 확인하지 않는다. 그러나 우선 접종 대상자들은 접종 3개월 후 항체가 정상적으로 만들어졌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항체가 만들어지지 않으면 백신의 종류를 바꿔 3회 다시 접종한다.

한국은 B형간염이 다발하는 지역으로 모든 국민이 B형간염 예방 접종의 대상이다. 다음에 해당하는 사람은 우선 접종 대상자이다.

B형간염 바이러스 보유자의 가족

혈액제제를 자주 수혈 받아야 되는 환자

혈액투석을 받는 환자

주사용 약물 중독자

의료기관 종사자

수용시설의 수용자 및 근무자

성매개질환의 노출 위험이 큰 집단

B형간염 예방백신은 엉덩이에 맞아서는 안되며 성인은 삼각근에 근육주사, 소아는 대퇴부 전외측에 근육주사 한다.

B형 간염 표면 항체가 없는 사람이 B형간염바이러스에 노출되면 B형간염바이러스 면역글로불린(HBIG)를 접종한다.

B형 간염의 치료제 [ 편집 ]

B형 간염 바이러스를 없앨 수 있는 치료제는 개발되지 않았다.

급성B형간염은 증상에 따른 치료를 한다. 급성B형간염에서의 치료가 B형간염이 만성화 되는 것을 막지는 못한다. 급성B형간염의 경우 증상이 심해서 입원치료가 요구되는 일은 매우 드물다. 극히 소수의 환자(0.1%이하)에서 전격성 간염에 의한 간부전이 발생할 수도 있고 이때는 이식을 하지 않을 경우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만성B형간염의 치료 목적은 단기적으로는 HBV(B형간염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하여 간염을 완화하며 섬유화를 방지하는 것이다. 검사상의 지표로는 gpt(ALT)의 정상화, 혈청 HBV DNA의 감소, HBeAg의 혈청소실 혹은 혈청전환, 조직소견의 호전이다. 장기적으로는 만성B형간염 단계에서 염증을 완화시켜 간경변증, 간부전 혹은 간암으로 진행하는 것을 방지함으로써 간질환에 의한 사망률을 낮추고

만성 간염의 경우에는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하고 간의 염증괴사를 막아 장기적으로 간경변증과 간암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인터페론, 페가시스(페그인터페론)이나 제픽스(라미부딘), 헵세라(아데포비르), 바라크루드(엔테카비르), 레보비르(클레부딘), 세비보(텔비부딘), 비리어드(테노포비르) 등을 투여한다.

만성B형간염의 치료 대상은 B형간염바이러스가 증식하고(혈중 HBV DNA가 100,000copies/mL 이상) 지속적으로 간세포의 염증괴사가 있을 때(ALT 80 이상 상승)이다. 그러나 간조직검사에서 염증이 있거나, 간경변증이 있을 때, 간암이 있을 때는 혈중 ALT가 상승하지 않아도 치료를 시작한다.

같이 보기 [ 편집 ]

각주 [ 편집 ]

외부 링크 [ 편집 ]

B형 간염. 그것은 가족의 문제입니다.

B형 간염: 가족 모두의 문제입니다

B형 간염이란 ?

B형 간염은 B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해 생기는 간의 염증입니다. 이것은 간에 손상을 줄 뿐 아니라 간암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이 바이러스를 보유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감염되었다는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B형 간염이 전파되는 가장 일반적인 경로는 출산 시 산모로부터 태아에게 전달되는 것입니다.

간염 – 기본 상식

‘간염’이라는 말은 간의 염증을 뜻합니다. 간은 인체의 건강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간에 염증이나 손상이 생기면, 간 기능이 저하되고 그러면 건강이 나빠지게 됩니다.

간의 염증은 술, 마약 혹은 바이러스에 의해 생깁니다. 호주에서 가장 흔한 간염의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는 A형 간염 바이러스, B형 간염 바이러스 및 C형 간염 바이러스입니다. 이러한 여러가지 바이러스들의 공통점은 모두 간에 염증을 일으킨다는 것입니다.

A형 간염은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통해서 옮겨집니다. 보통 짧은 시간 내에 이 바이러스는 인체에서 배출됩니다. A형 간염에는 예방 백신이 있습니다.

C형 간염은 혈액 접촉으로 감염되며, 간 손상과 간암을 유발시킬 수 있습니다. C형 간염은 치료가 가능하지만, 예방 백신은 없습니다.

이 소책자에는 B형 간염에 대한 내용이 나와 있습니다. B형 간염은 예방 백신이 있으며, 이미 감염된 사람들을 위한 치료약도 있습니다.

B형 간염에 걸리면 어떻게 됩니까?

B형 간염은 급성이거나 만성일 수 있습니다. B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대부분의 성인들은 첫 6개월 내에 완치되고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이 생깁니다. 일단 완치되면, 다시 B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없고, 타인에게 옮길 수도 없습니다. 이것을 급성 B형 간염이라고 합니다.

간염이 6개월 이상 지속되면, 만성 B형 간염이 됩니다. B형 간염에 걸린 아기들의 90%가 간의 손상이나 간 기능 저하 (비정상적인 간 기능)을 일으킬 수 있는 만성 간염에 걸리게 됩니다. 성인이 되어서는 간암에 걸릴 수도 있습니다.

B형 간염에 걸리는 사람의 나이가 어릴 수록, 성인이 되어서 간이 손상되고 간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집니다. 호주에서 만성 B형 간염 환자의 대부분이 해외 출생자로서, 영유아 시기에 B형 간염에 걸린 경우입니다.

만성 B형 간염과 여러분의 건강

만성 B형 간염에 걸렸다면, 간손상은 언제라도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적어도 1년에 한번은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여러분의 건강과 간을 돌보는 방법에 대해서는 의사의 조언을 최대한 따르도록 하십시오. 적절한 약품을 복용해야 한다거나, 간 전문의를 만나야 할 경우, 여러분의 담당 의사가 이에 대해 조언을 해줄 것입니다. 만성 B형 간염에 걸린 사람들의 대부분은 건강한 삶을 유지하며 별도로 B형 간염에 대한 약을 복용하지 않습니다.

간의 건강을 돌보기 위해:

술을 적게 마시거나, 금주하십시오

균형 잡힌 영양식을 하고, 지방이 많은 음식은 피하십시오

건강 체중을 유지하십시오

금연 혹은 흡연량을 줄이십시오

규칙적인 운동을 하십시오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주위의 도움을 받고, 가능한 충분한 휴식을 취하십시오

더 심각한 간질환을 일으키는 다른 바이러스를 막을 수 있도록 A형 간염 예방 접종을 받으십시오.

‘건강한 보균자’는 없습니다

만성 B형 간염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변화되는 복잡한 질병입니다. 이 간염에 걸렸다고 해서 곧바로 간에 손상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과거에는 간에 미처 손상이 생기지 않은 상태에 있는 보균자를 ‘건강한 보균자’라고 불렀습니다. 하지만, 간염은 알지 못하는 사이에 변할 수 있기에, 간에 손상이 생길 위험은 항상 도사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건강한 보균자’란 없다는 걸 모두 알고 있습니다. 만성 B형 간염에 의해 간에 어떤 손상이 생길 지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정기적인 간 검진입니다. 비록 과거에 여러분이 ‘건강한 보균자’라는 말을 들었다 하더라도, 적어도 1년에 1번은 간에 대한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어떻게 B형 간염에 걸리게 되나요?

B형 간염은 B형 간염 환자의 혈액, 정액 및 질액과 같은 체액에서 발견됩니다. B형 간염의 전염은 이미 감염된 사람의 체액이 타인의 인체에 들어갈 때만 발생합니다. 눈에 안 보일 정도로 적은 양의 체액이라 할지라도 바이러스를 옮길 수 있습니다.

B형 간염에 걸리는 사람의 나이가 어릴 수록, 성인이 되어서 만성 B형 간염이 될 위험이 더 높아집니다. 가장 일반적인 감염 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간염에 걸린 산모로부터 태아에게 전염 (특히 개발 도상국의 경우).

아동기에, 아물지 않거나, 붕대를 감지 않은 상처를 통해 다른 아이들에게 전염.

B형 간염에 걸리는 대부분의 성인들은 완치됩니다. 성인들이 간염 바이러스를 얻는 가장 일반적인 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B형 간염 보균자와 콘돔 없이 성교한 경우.

마약 주사 및 기구를 서로 교환하는 경우.

또한 다음과 같은 경로로도 B형 간염은 옮겨질 수 있습니다:

면도기, 칫솔 혹은 기타 피가 섞인 기구들을 같이 사용하는 경우

치과 혹은 의료 기구들이 적절하게 소독되지 (살균되지) 않는 국가에서 이러한 기구들을 사용하는 경우 (호주에서는 안전합니다).

혈액 검사시 B형 간염에 대한 검사가 이루어지지 않는 국가에서 수혈을 하는 경우 (호주에서의 수혈은 안전합니다).

피를 흘릴 수 있는 전통 의료 요법 (예. 침술)을 받는 경우.

제대로 소독되지 않은 문신 기구들을 사용해서 문신을 하는 경우 (미용 문신도 포함).

다음의 경로로는 B형 간염에 걸리지 않습니다:

기침

껴안기

곤충에 물림

욕실 및 화장실 공동 사용

조리 기구 및 식기 공동 사용

수영장.

모유 수유는 안전합니다 (특히, 아기가 B형 간염 예방 접종을 받은 경우).

전세계적으로 B형 간염은 얼마나 흔합니까?

전세계적으로 만성 B형 간염을 가진 사람들의 수는 약 3억5천만 명이고, 매년 1백만 명이 사망하고 있습니다. 보통 B형 간염이 전파되는 가장 일반적인 경로는 출산 시 산모로부터 태아에게 전달되는 것입니다.

B형 간염의 전세계적인 분포

출처: WHO, 2001

호주에서 만성 B형 간염환자 대부분은 B형 간염이 매우 흔한 국가에서 태어난 이민자들입니다.

간염의 증상은 무엇입니까?

만성 B형 간염을 가진 대부분의 사람들은 특별한 증상을 보이지 않고, 대부분은 자신이 바이러스 보균자라는 것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증상이 없다고 하더라도, 바이러스로 인해 간에 손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증상은 있다가도 없어지기도 하고, 또 다른 질병과 유사할 수도 있습니다. 만성 B형 간염으로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관절통 및 통증

l식욕 부진

설사 (구토감)

간의 통증 (배의 오른쪽 윗부분)

피곤함, 우울증 및 짜증

구역질

만성 B형 간염에 걸렸는지 알아보는 유일한 방법은 정확한 혈액 검사를 하는 것입니다.

B형 간염 검사

혈액 검사라고 해서 다 B형 간염을 알아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B형 간염을 알아보는 특정한 혈액 검사를 신청해야 합니다. 이 혈액 검사를 통해 만성 B형 간염에 걸렸는지, 아니면 B형 간염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이 생겼는지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B형 간염에 걸렸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어떤 검사를 해야 하는지 여러분 의사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호주 이민 심사 때 하게 되는 건강 검진에는 B형 간염 검사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만성 B형 간염을 가지고 있다면, 여러분의 의사는 간에 손상이 있는지 그리고 별도의 약을 복용해야 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추가 검사를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의사를 통해 각각의 검사의 내용과 목적에 대해 설명을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다음의 경우라면, B형 간염 검사를 받아보셔야 합니다:

B형 간염이 흔하거나, 아기와 아동들에게 무료 B형 간염 백신이 제공되지 않는 나라에서 출생 혹은 거주한 경우.

부모나 가족이 B형 간염, 간질환 혹은 간암을 앓고 있는 경우.

B형 간염을 가진 사람과 성관계를 가졌거나, 만성 B형 간염을 가진 사람과 함께 거주한 경우.

개발 도상국에서 수혈을 받았거나, 치료나 치과 시술을 받은 경우.

피를 흘리게 되는 문화적인 관례 (예. 문신 등)에 참여한 경우.

효과 있는 치료약이 있습니까?

B형 간염은 완치될 수 없지만, 바이러스를 관리할 수 있는 치료약은 있습니다. 간의 손상을 막아주고, 간암의 위험을 줄여줍니다. 또 간 기능 회복도 도와줍니다. 여러분의 의사가 약 복용여부에 대해 조언 해 드릴 겁니다. 의사와의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한 이유가 바로 이 때문입니다.

약을 복용해야 할 경우, 여러분은 간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여러분의 의사가 소개하는 간 전문의는 복용할 약의 종류에 대해 설명하고, 여러분에게 가장 알맞은 약을 권해 줄 겁니다. 일단 약을 복용하게 되면, 간 전문의를 정기적으로 방문 하셔야 합니다. 일단 약을 복용하기 시작하면 꾸준히 정기적으로 복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약의 복용으로 부작용이 있다 하더라도, 복용을 중단해서는 안되며, 먼저 의사와 상의하도록 하십시오.

약초나 전통 치료제와 같은 천연 약품을 복용하고 있다면, 의사와 전문의에게 알리시기 바랍니다. 왜냐면 이러한 약의 일부는 간에 영향을 줄 수 있고, 복용하는 약의 효력을 줄일 수 있습니다. 어떤 약초나 전통 약재를 피해야 할 지 의사나 전문의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B형 간염의 전파를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요?

B형 간염의 전파를 막을 수 있는 가장 최선의 방법은 예방접종입니다.

호주에서는, 모든 태아에 대한 무료 B형 간염 예방 접종이 제공됩니다. 완벽한 면역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첫 12개월 이내에 한차례 또 예방접종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백신은 효과적이고 안전합니다.

무료 예방접종은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에게도 제공되고, B형 간염자와 가까이 접촉한 사람들에게도 제공됩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의사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B형 간염의 전파를 막을 수 있는 다른 방법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혈액 접촉을 피하십시오: 면도기, 칫솔 및 기타 개인 위생용품을 타인과 함께 사용하지 마십시오.

상처는 붕대나 밴드로 덮어주고, 피가 떨어진 곳은 소독약으로 닦아 줍니다. 장갑을 끼지 않은 다른 사람이 자신의 상처나 혈액에 손을 대거나 만지지 않도록 하십시오.

티슈, 생리대, 탬폰 및 반창고 등 개인 위생 용품은 비닐 봉지에 잘 싸서 버리기 바랍니다.

성관계시 콘돔과 윤활제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마약 주사를 사용할 경우, 주사 바늘이나 기구를 타인과 함께 사용하지 마십시오.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야 합니까?

개인마다 필요가 다르고, 맺고 있는 관계가 다르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대답하기 힘든 질문입니다. 여러분을 이해하고 도와줄 수 있는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누구를 믿고 신뢰할 수 있는지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B형 간염을 가진 사실을 모든 사람들에게 알릴 필요는 없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간염이 옮기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일 필요는 있습니다. 여러분과 한집에서 같이 거주하는 사람, 그리고 성관계를 맺는 파트너에게는 알려서 그들이 검사를 받아 보고 예방접종을 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 외 다른 사람들에게는 굳이 알릴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을 돌보는 의료 종사자들, 즉 치과 의사나 담당 의사에게 알리면 최선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이것은 여러분이 선택할 문제입니다. 여러분의 치료에 관여하는 의료 종사자들은 여러분의 개인 정보를 보호하고 기밀을 유지할 책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을 어떤 식으로든 차별할 수 없습니다.

NSW의 일부 소송 사건의 판결에 따르면, 다음의 경우 만성 B형 간염을 가진 사실을 알려야 한다는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전염병과 질환에 대한 정보를 보험회사에서 요구할 때

호주 군대에 취업하거나, 취업을 원할 경우

헌혈을 하거나, 정액 기부를 할 경우

누구에게 알려야 하고, 어떻게 알려야 하는지에 대해 문의를 하시려면, 아래의 서비스 단체에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정보 및 지원 안내

B형 간염에 대한 기본적인 사항은 여러분 의사에게 문의하거나 다음 단체에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Hepatitis NSW (NSW 간염 협회)

Hepatitis Infoline (간염 도움의 전화)

무료 전화 : 1800 803 990

: 1800 803 990 www.hep.org.au

Hepatitis Australia (호주 간염 협회)

전국 안내 전화: 1300 437 222

www.hepatitisaustralia.com

Cancer Council Help Line (암 협회 도움의 전화)

전화: 13 11 20

www.cancercouncil.com.au

Multicultural HIV and Hepatitis Service (다문화 HIV 및 간염 서비스)

간염에 대해 영어 이외의 언어로 된 정보 제공

www.mhahs.org.au

HALC

B형 간염에 관련된 차별 및 법적 문제에 대한 문의.

전화: 02 9206 2060

무료 전화: 1800 063 060

www.halc.org.au

번역 및 통역 서비스 (TIS)

전화: 131 450

T여기 수록된 서비스 단체에 전화할 때, 한국어로 상담하기를 원하신다면, 번역 및 통역 서비스 (TIS)를 통해서 통역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시내 통화료 부가). 통역사가 전화를 받으면, 여러분이 통화를 원하는 단체의 이름을 알려 주시면 됩니다.

의료 통역사

B형 간염은 매우 복잡하기 때문에 이해하기가 힘들 수 있습니다. 병원에 있는 의료 통역사들은 의사가 하는 말과 여러분의 질문 내용을 빠짐없이 통역해 줄 것입니다. 다음 예약을 할 때 접수직원에게 통역사가 필요하다고 알려 주십시오..

급성 B형 간염

약물을 주사하기 위해 바늘을 공유하고 여러 파트너와의 성교와 같은 고위험 행동들은 삼가야 합니다.

수혈을 통한 B형 간염 바이러스의 전파를 방지하기 위해 모든 헌혈자는 B형 간염에 대한 검사를 받습니다. 또한, 수혈로 인해 간염에 걸릴 가능성이 낮다 하더라도, 의사는 대안이 없을 때에만 수혈을 사용합니다. 이러한 조치는 수혈로 인해 간염에 걸릴 위험을 극적으로 감소시켰습니다.

18세 이하 모두(출생 시 시작 – 그림 영아, 소아 및 청소년의 정기적인 예방접종 영아, 소아 및 청소년을 위한 정기적인 백신접종 참조)

B형 간염으로부터의 보호를 원하는 모든 성인

임신부를 포함하여 B형 간염에 걸릴 위험이 증가되어 있는 모든 미예방접종 성인

만성 간질환이 있는 사람.

가족 구성원과 만성 B형 간염에 감염된 사람들과 가깝게 지내는 사람들이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경우, B형 간염 백신 예방접종을 받아야만 합니다.

임산부에게 B형 간염 바이러스(바이러스 양)의 수치가 높을 경우, 임신 마지막 3개월 동안 종종 산모로부터 자녀에게로 바이러스의 전파를 막기 위해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합니다.

B형 간염이 있는 어머니에게서 출산된 유아를 포함하여, 예방접종을 받지 않았고 B형 간염에 노출되었던 사람들은 B형 간염 면역 글로불린(근육 내 주사로) 및 백신이 제공됩니다. 이러한 병용요법은 75%에서 만성 B형 간염을 예방하거나, 질병의 중증도를 낮춥니다. B형 간염 면역 글로불린은 간염에 대한 항체 수준이 높은 사람들의 혈액으로부터 얻은 항체를 포함합니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간염 알코올성 간염, 경화 중인 간 진료과 위장병학, hepatology, 감염내과, 내과, 가정의학

간염(肝炎, 독일어, 영어, 스페인어: hepatitis)은 간 조직에 입는 염증을 일으키는 세포로 인한 손상을 말한다. 서양의 용어는 고대 그리스어 헤파(그리스어: ηπαρ, 간) 또는 헤파토(그리스어: ηπατο-, 간의)와 염증을 뜻하는 -itis에서 왔다. 상태는 스스로 제어되어 나을 수도 있고, 간을 손상시켜 간경변이나 섬유증으로 진행할 수도 있다. 6개월 이하로 지속될때는 급성 간염, 더 길 때는 만성 간염으로 본다. 세계적으로 볼 때 간염은 대부분 간염 바이러스라고 알려진 일련의 바이러스들이 일으킨다. 또 독성 물질 (특히 알코올)에 의하거나 자체 면역 과정에서 생기는 간염도 있다. 걸린 사람이 아프다고 느끼지 않아도 잠복기를 지나고 있을 수 있다. 보통 간에 손상을 입고서야 자각 증상이 생기며 통증을 느낀다.

징후 및 증상 [ 편집 ]

급성 [ 편집 ]

초기 특징은 전형적인 유사 감기 증상으로, 거의 모든 급성 바이러스성 감염과 공통되며, 불쾌감, 근육통, 관절통, 신열, 메스꺼움이나 구토, 설사, 두통이 있을 수 있다. 급성 간염에서 볼 수 있는 보다 구체적인 증상으로, 심한 신경성 식욕 부진증, 흡연가 중 흡연에 대한 혐오감, 검은색 소변, 황달, 복부의 불편함 등이 있다.

신체 검사 결과는 보통 미미하나, 10%에서 가벼운 간 비대, 5%에서 림프샘 장애 또는 비장 비대증을 보이기도 한다.[1]

급성 간염 환자의 일부는 급성 간부전으로 발전하기도 하는데, 간은 해로운 물질들을 혈액 순환으로부터 맑게 하지 못하여 혼수상태를 초래하는 간성뇌병증이 될 수 있으며, 혈액단백질을 생산하여 말초 부종과 출혈을 일으키기도 한다. 이는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으며, 종종 간 이식을 요한다.[2]

만성 [ 편집 ]

만성 간염은 종종 불안감, 피로, 쇠약 같은 불특정한 증상을 초래하며, 증상이 전혀 없을 수도 있다. 만성 간염의 확인은 보통 검진이나 불특정 증상을 판정하기 위한 혈액 검사로 확인한다.[3]

광범위한 손상과 간경변으로는 체중이 감소하고, 쉽게 피로해지며, 출혈의 경향이 있고, 팔다리가 붓거나, 복수가 차기도 한다. 결국 간경변은 식도정맥류, 간성뇌병증, 간신증후군 등의 다양한 합병증을 초래한다.

자가면역성 간염에 걸린 여성에서는 여드름, 비정상적인 월경, 폐 반흔(lung scarring)이 있을 수 있고, 갑상선, 신장이 붓기도 한다.[3]

원인 [ 편집 ]

급성 간염 [ 편집 ]

만성 간염 [ 편집 ]

바이러스성 : D형 간염 없는 B형 간염. C형 간염. A, E형 간염은 급성만 있다.

자가면역성 간염(Autoimmune hepatitis)

알코올

약물: 메틸 도파(methyl-dopa), 니트로푸란토인(nitrofurantoin), 이소니아지드(isoniazide), 케토코나졸(ketoconazole)

비 알코올성 지방간

유전: 윌슨병, 알파 1-안티트립신 부족

초기 담즙 경변이나 초기 쓸개관 경화도 때때로 만성 간염과 증상이 비슷하다.

간염 위험 국가 [ 편집 ]

중국에서는 백신도 치료제도 없는 C형 간염인 인구가 전체 인구의 30%가 넘는다는 베이징대학 백신연구개발센터의 조사 결과가 있다. 중국에서는 C형 간염의 수입 치료약이 금지되어 있다. 그래서 많은 중국인들이 대한민국의 약국에서 C형 간염 치료약을 구입하고 있기 때문에, C형 간염이 적은 대한민국에서는 중국인(조선족 포함)에 의한 C형 간염 전파에 주의가 필요하다.[4] 그 외에 동남아에는 음식등으로 감염되는 A형 간염이 많아서, A형 간염 예방 주사를 맞고 여행하는 것이 좋다.

종류 [ 편집 ]

각주 [ 편집 ]

외부 링크 [ 편집 ]

B형 간염의 예방/예방접종 (Hep B prevention & vaccination)

어디서 B형 간염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나?

B 형 간염은 예방 접종을 하시면 예방됩니다. 일반의사에게서 또는 성 보건 센터에서 예방 접종을 하실 수 있습니다.

B 형 간염 예방 접종은 안전하고 효과적입니다. 6 개월 내에 3 번의 접종을 받으시고 마지막 주사 후 4 시간 후에 혈액 검사를 받아서 백신이 효과를 발휘했는지 확인해야합니다. 최상의 면역을 얻기 위해서는 3 회의 접종을 모두 마쳐야 합니다. 백신이 효과를 보이면 평생 B 형 간염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안전한 성생활 : 성관계를 가질 때 콘돔을 사용하십시오. B 형 간염 바이러스는 몸 밖에서 일주일 동안 살 수 있습니다.

손톱 가위, 면도기, 칫솔과 같이 혈액의 흔적이있는 물건을 피하십시오.

자격을 갖춘 전문가로부터 피어싱, 문신 및 미용 절차를 받으십시오. 항상 소독된 (사전 포장되고 깨끗한) 장비를 사용하는지 확인하십시오.

주사바늘이나 혈액주입기구를 절대 공유하지 마십시오.

면역 생성 여부를 어떻게 알 수 있나? 여기를 클릭하여 B형 간염 테스트 차트(PDF)를 여십시오 >>

B 형 간염의 예방과 면역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면 의사에게 문의하거나 간염 전화 Hepatitis Infoline1800 803 990에 연락하십시오. 영어사용이 힘든 경우 먼저

TIS 131 450으로 전화해 1800 803 990 의 연결을 부탁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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